2018/0119 위잉~위잉~ 1. 창 밖에서 나즈막히 들린다. 위잉~ 위잉~ (혁오의 위잉 위잉을 지금 들으면?? ^^) 역시... 바닷가라서 바람소리가 이렇게??? 밤바다를 거닐다 올까나? 너무 추우려나? 감기는 안돼!!! (이미 코는 훌쩍~ ㅡㅡ;) 위이잉~~~ 모두들 잠든 이 밤 난 왜? ㅡㅡa 2. 내가 누워있는... 이렇게 온통 하얀방. 내 방도 주로(?) 하얗지만 이렇게까지 온통 하얗지는 않은데....ㅡ.ㅡ;;;; 포인트 칼라도 없이 이렇게 다 하얀건... 좀... 병원(?) 같달까... ^^;;;; 사진으로 봤을땐 뭔가 고급스럽고 예뻐보여서 예약했었는데 막상 와보니 좀.... 막 좋진 않다. ^^;;;; 3. 초딩이 조카는 이 호텔방이 맘에 든다며 좋~다고 꺅꺅거리며 굴러(?)다녔는데 내가 막찍은 사진은 또 겁나 조신(.. 2018. 1. 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