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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 ' ) 귀여워78

From 왕여성 고마워~ 고마워~~ *^^* 이거 몽땅 예쁘게 다시 포장해서 미쿡에 있는 울 조카 채린이한테 보내줄거야~^^ 할로윈때 친구들하고 나눠서 가지라고 해야지~~^^ 꺅!!!! 이 은혜~ 왕여성의 아드님께 파워레인저 정글포스 제품으로 갚아주겠노라~ 기대하시라!!!! 쨔잔~~~ *^^* 2010. 9. 30.
쵸코곰을 소개할게~ 연뚱이와 앨뚱이가 우연히 탁상달력 앞에서 만났어요."안녕! 앨뚱! 내 친구 쵸코곰을 소개할게~" "와!! 안녕안녕!!! 쵸코곰은 뭘 좋아해??" 앨뚱이 환호작약하며 연뚱이와 쵸코곰에게 말을 거는 사이 초조해하던 토깽이가 말했습니다. "저기 앨뚱~ 우린 지금 늦었다구~ 빨랑 하트여왕한테 놀러가야 한다구!~" 토깽이의 소심한 발언에 얘네들은 금새 빠이빠이하고 제 갈길을 아주 잘 갔답니다. 끝! 2010. 4. 29.
뚱이는 너무 귀여워~ 신군에게 받은 예쁜 뚱이가 두명!!! 2010. 4. 16.
로봇 펜던트 Cold Heart 작년 봄... q가 왔을때 홍대 상상마당 1층 아트숍에서 보고 눈을 떼지 못하고 봤던 로봇 펜턴트들 작년 가을 내 생일때 친구를 협박(^^;)해서 저걸 선물로 받아냈었다. ^^ 평소 장신구를 잘 안하고 다니던 나인데 하도 이걸 마르고 닳도록 걸고 다녔더니 친구왈 "정말 그게 맘에 들긴 들었던 모양이구나?" 고롬고롬~^^ 어떤분은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것도 알려주셨었다. "정말 로봇을 좋아하나봐요~ 네이버 이모티콘이랑 똑같은 목걸이네요?" 아하!! @.@ > http://soulfree.tistory.com/1327 2010. 3. 27.
Creme Soda Pop Girls 구일역 앞에 우리나라 최초의 토이저러스 매장이 생겼을때 기념으로 하나 샀었는데 갈때마다 예쁜 녀석들로 하나씩 사다보니 저것도 콜렉션처럼 되어버렸다. ^^ 2010. 3. 27.
Tea Fishing 이 녀석들의 원래 용도는 이런거야~ 티백 걸이 근데... 내가 티백보다 차잎으로 내려먹는걸 좋아하다보니 예뻐서 사긴했는데 집에서 별로 쓸일이 없다는거지... ㅡ.ㅡ;;; 2010.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