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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 ' ) 귀여워78

미니의 사탕가게 뽑기로 산 미니의 캔디숍 미니피규어 2010. 3. 25.
오세현이 준 생일선물 9살짜리 조카 세현군이 만들어준 감동의 생일선물. 이모가 완전 감동먹었었단다. 오세현!!! 고마워!!!! 2009. 9. 26.
오해원이 준 생일선물! (진짜 못난이처럼 나왔네~^^;;;; 지못미~ ㅡ.ㅡ;;;;;) 자다 일어나서 자기가 만든 이모 생일선물 이라며 뿌듯하게 가슴에 꼭 품고와서 주던 해원양!!!!!! 진짜 감동의 도가니탕!!!! 오마마마 증언에 의하면 얼마나 야무지게 잘 만들던지 할머니가 도와준다고했더니 자기가 만들거라면 꿋꿋하게 다 만들었나?? ^^ 내용물 사진은... 차후에 다시 찍어서 올려줄게~^^ 2009. 9. 26.
독일에서 온 발레리나 q가 선물해준 발레리나~^^ 어디에 걸까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내가 만든 공주 샹들리에(^^;)에다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샹들리에와 잘 어울려용 포장도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포장이었는데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되어서 아쉽다는.... ㅡ.ㅡ;;;;; 참!!!!!!! 배송사고로 분실된줄 알았던 엽서를 찾았어!!!! ^^;;;; 내 동생이 자기 우편물인줄 알고 가져갔었다네~ ㅡ.ㅡ 저 발레리나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묻길래 q가 이번에 들어오면서 선물해줬다고 했더니만 그제서야 "맞다! 언니한테 온 엽서가 있는데 내 우편물인줄 알고 가져왔었어! 돌려준다고 하면서 맨날 까먹고 있었네!!" 이러는거 있지???? 그 얘기를 참 열나 빨리도 해주지??? 우리는 중증 치매 자매~ ㅡㅡ;;;; 여하튼... 우체국을 믿으셈.. 2009. 3. 12.
꽃보다 진주? 며칠전 내 방에서 장난감으로 이 사진을 찍고는 핸드폰 대기화면에 넣어놓고 "꽃보다 진주"라고 써놨더니 이거 보는 사람마다 다들 똑같은 소리 "푸핫!!!! 너의 꽃남은 이런거냐?? ^^" ㅡㅡ;;;; 그려~ 나의 꽃남은 이거다! 워쩔려????? 2009. 2. 7.
멍멍님이 선물해주신 멍멍캘린더 멍멍양이 일본 댕겨옴시롱~ 요런 깜~찍~한~ 선물을 주셨다네~ *^____^* 꺄하하하하~~~ 이뻐해줄템!!!!!!!!!!!!!!!!!! 2008.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