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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취향나름150

[고아라] 고아라도 일본 가는겨??? ㅡ.ㅡ 내가 열광해마지 않았던 반올림의 쥔공!!! 둘째들의 대변인(?)!! 내가 은성 담으루 연희양과 함께 열라 예뻐라~~하는 고.아.라 양... ^^ 진짜 인형같이 생긴...^^ 귀가 쫑끗했었는데 뒤로 살짝 뉘어진거시... 수술한건가??? ㅡㅡa (쌍꺼풀에 이어서... 또 다듬었구랴... ㅡ.ㅡ;;; 그냥 그대로도 예뻤는데...) 훔... 아라양은 이것 말고도 귀엽구 깜찍하구 사랑스럽구 나름 섹쉬한 사진이 많고 많지만... 일본에 걸린다는 사진이 이거라니... 으흐... 일본의 취향은 역쉬 순진무구 나는 몰라요~표정의 묘한 백치미를 흘리며 핑크빛 뺨을가진 귀여운 몸짱 롤리타를 원하는거쉰가... 아직은 반올림에서처럼 교복입거나... 생머리에 화장기없이 깨끗하고 청순한게 젤 이뿌던데... 그 똘망똘망하구 예뿌구 .. 2006. 11. 1.
[구사나기 쓰요시] 확 초난강 이 드라마나 영화같은데서는 진짜 괜찮더라니까~ 그 앨범 자켓이랑 전혀전혀 달라~ 난 초난강 맘에 들던데~ 환생봐바~ 환생만 봐도 알거야~ 하면 다들 분위기 싸아~해지며 취향이 매우 남다르구나~하는 분위기가 되곤했었지~ 하하하... ㅡㅡ;;;; 마돈나와 일본침몰 이후로는 초난강의 팬이 좀 많이 생기려나? ㅡㅡa 내가 본 드라마나 영화속 강은 늘 따뜻하고 배려깊고 진지한 역할이었다 드라마를 보면서 영화를 보면서 사려깊은 강을 볼때면 볼빨간 초난감한 자켓사진속 사람과 정말 동일 인물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치가 되지 않았다는...^^ 작년엔가 케이블티비로 봤던 스타와의 사랑이던가? 그때 그 햄팔러 다니던 외판원 역 진짜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릴수가 했었었지... 근데 음산한 역도 했었다니 궁금해지넹.. 2006. 9. 14.
[이은성]보조개 소녀의 반올림, <다세포소녀>의 두눈박이 아는사람 알다시피... 난 반올림 1,2 의 왕 팬이었다. 그 중에서도 옥림이와 정민이... 굳이 둘 중에서 고르라면 사실 정민이가 좋았다 별나라에서 뚝 떨어진듯 4차원의 눈빛을 하고 서태지 노래를 들으며 동산에 대자로 누워있던 아이 클림트를 좋아하고 소울메이트를 찾던 아이 왕따경력도 있지만 너무나 당당한 아이 욱이랑 헤어질때도 참 의외로 아파하고 배려하던 아이 진우(김희철)와는 착한 사랑(?)을 하고 싶어하던 아이 자아가 너무나 올 곧고 프라이드도 강하지만, 때론 부모님의 재결합을 바라며 매달리고 펑펑 울 줄도 알던 아이 은성이 그런 정민이와 너무 잘 어울려서 꼭 은성도 드라마속 정민이 같은 아이일 것만 같았지...^^ 옥림이 고아라도 예뻤지만 고아라는 굉장히 고전적인 미인 스타일이고 다리도 살짝 휘고.. 2006. 9. 14.
[윤상] 드디어 떴다!!!! ^^ 팀의 새 앨범이 나왔다는데... 매일매일 음반숍을 뒤지는데도 도시락에서만 파는지... 시디는 나오질않네... 발매예정 음반목록에도 없고... 쩝... 팀의 목소리도 반갑지만... 오랜만에 듣는 상님의 새 노래가 너무 좋았거덩... 들으면 딱 '윤상 스타일이네?'라고 할만한 노래...^^ 기타 패턴이나... 리듬라인이나... 딱 상님스탈~ (사실 상님이 작업한 의외의 분위기 곡들도 많긴한데...ㅡ.ㅡ) 내게 필요했던 비타민을 얻은 기분~^^ 얼른 시디를 사고싶은데... 시디는 언제쯤 발매될까???? 일단은... 롤러코스터는 주문해뒀따... 며칠있으면 원선님의 목소리를 들을수있겠쥐~~^^ 롤러코스터 특유의 그루브감을 즐길수 있겠쥐~~ 아... 상님의 새앨범은 언제나 나오려나... "푸른달을 향해 날아~~" .. 2006. 2. 18.
[윤상] 윤상이다!!! (￣∇￣)づ ⌒☆ 꺄----아------ 상옹이잖아!!!!!!!! 대체 언제적이야? 윤종신씨 모습으로 봐서는 최근 사진같기도 하고... 아닌가? ㅡㅡa 아님말랑께롱~~ ㅡ..ㅡ;;; 흑... 근데 왜이케 반가운걸꺄? ^^;;;;;; 사진을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 새 음반이 나와주면 더 좋을텐데~ 더 행복할텐데~ 상옹... 언제 새음반 내실건가요???? 네????? 학교 댕기는것도 좋지만... 서둘러주세요~ 네? ^^ 부지런 떨어주세요~~^^ http://sum.freechal.com/soulfree/1_18_314078 2006. 2. 7.
잔인한 여왕과 조련사 내가 무지무지 좋아라~~~하는 '프린스 앤 프린세스' '잔인한 여왕과 조련사' 편을 또 봤지롱... 짧아도... 이 음악 너무 좋아... 훔... 이 영화음악 만든사람 누굴까??? 이 그림자... 스테인드 글라스같은 이 색채들... 너무 예뻐... 키리쿠와 마녀도 DVD를 구할수 있으면 좋으련만...ㅡㅜ http://sum.freechal.com/soulfree/1_18_313922 200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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