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던 차... 근처 작업실에 있는 쪙의 전화...
"안바쁘면 잠시 나왔다 가봐~"
아리에게 정신팔려있는 나에게 쪙이 덥썩 무언가를 쥐어준다.
"이거 가져가라구~ 다른색을 찾아봤는데 9월 10일이 얘밖에 없더라~
이름이 그린비래~^^ "
감동!..................
곰마워~ 쪙~
글썽글썽~
'( ' v ' ) 귀여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런 도장들~ (0) | 2005.09.23 |
---|---|
요놈봐라? ^^ (0) | 2005.09.23 |
앙~ (0) | 2005.08.18 |
삽질 (0) | 2005.06.18 |
2004년 생일선물...^^* (0) | 200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