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의 벽을 넘어1 가요> F(x) / all mine 1. 일러스트레이션 전시를 보러 가던 택시 안에서 상쾌한 EDM곡에 기분이 좋아졌었다. 음... 좋은 곡이네... 하던차 들리던 가사에 깜짝! '이 시공의 벽을 넘어~' 응?? 한국 곡이었어? 혹시 함수소녀들의 신곡이 나온거야??? 그날은 신군과의 약속에 늦었던터라 택시에서 내림과 동시에 노래에 대한 궁금증도 까먹었었다. 2. 광복절 연휴때 평창으로 놀러가면서 음악을 찾다가 이 곡이 생각나서 저 가사를 검색했더니 역시나... 함수소녀들!!!! 꺅~!!!! 알라븅~~^^ 물론 이 노래가 가진 상쾌함, 리듬감이 좋다. 무엇보다 '맘이~ 맘이~' 부분에서의 음색은... 그 청량감은.... 예전 SES '꿈을 모아서' 에서의 바다가 떠오를 정도로 맑고 상쾌했다. 크리스탈 일까? 3. '시공의 벽을 넘어' 라는 .. 2016.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