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 취향나름151 SAY MY NAME> 냥덕후 모집하는(?) 아이돌인가? SAY MY NAME 이 아마도 팀 이름이겠지???여하튼 INKODE 의 걸그룹 소개영상에 각각 마크가 하나씩 부여된 고양이들이 나온다!! 아주아주 아날로그스러운~ 셀애니스러운~ 냥이들!!https://youtu.be/9gWpUwcJYFg?si=rsczSOf-ePKmzRYL https://youtu.be/NIWc0ApWb00?si=3LVyeC7URyHAZS-f 도희와 카니의 영상밖에 안나왔지만옛날옛적 소녀시대의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 뮤직비디오가 생각나는 영상들이다이제 리본고양이와 네잎클로버 고양이가 남았는데~이 아가 냥이들은 또 어떻게 귀염뽀작하려나???이 새침한 민트색 네잎클로버 냥이~~~ 어쩔거야~~~로고도 귀여워!!!!!+뱀발+그래도 역시 아직 SAY MY NAME은보이즈플래닛에서 상큼터지.. 2024. 9. 2. 강다니엘•황민현 엘르(ELLE) 4월호 ELLE!!! 4월호!!! 워너원 특집인건가??? ㅜㅜ 황민현에~ 강다니엘에~ 옹성우까지!! 워너원 팬인 기자분들이 많았던건가요? ㅜㅜ 어쨌든 저는 엘르가 고마워용~^^ 근데... 엘르 기사 더 보려고 오랜만에 '강다니엘'을 검색했더니... 이런 나쁜(?) 기사가!!!!! 뉴스출처>> https://www.ytn.co.kr/_sn/0117_201903181041277548 '왜 개인 인스타 계정 가지고 안주고 난리야? 소속사가 찌질하네~'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던 나를 혼내주고 싶다. 상표권이 분쟁의 원인 이라면 사안이 절대로 가볍지 않다. 기사에도 있듯이 소속사가 실제로 개인이름을 상표권 등록하고 소유하는 경우는 드문걸로 안다. 팀 이름이라면 모를까... (요즘 상황에 언급하기 껄끄러운 팀이지만~ .. 2019. 3. 20. [Wanna one 워너원] 안녕~ 워너원 2019. 1. 1. [김준수] Way Back Xia (feat. 황민현) 난 못갔다. 이 공연... 티켓 오픈날 예매 실패 해서 그냥 상심(?)하고 포기 했달까... 한편으론... 원래 난 그룹 팬 성향이 강했던 사람이어서 국장이랑 같이 하는 공연이었다면 내가 이렇게 쉽게 포기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그냥... 그들이 함께 공연하는 그런 콘서트를 보고 싶었다고... ㅡㅡ 기사를 보니... 음... 콘서트 분위기가 어땠을지 상상이 가고도 남음. 재밌었겠다. 덩어리들... 엄청 울고 왔나보다. 너무 울어서 머리 아프다는 후기가 종종 있는걸 보면... '용기 내서 다시 무대에 서 줘서 우리가 더 고마워' 라고 쓰신 분... 그 마음이 10년도 넘게 이들을 꾸준히 좋아해 준 대부분 팬들의 마음이겠지... 공연 후기들 보다가 괜히 또 울컥 화가 남. 아... 무관심해진지 .. 2018. 12. 2. [워너원] 연말 시상식 무대 의상 궁예질 워너원 11명 모두가 가을쯤 부턴가 다들 복근 만들기에 들어간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다.황미미는 뭐... 다녤이 던진 떡밥(?)인 MAMA에서의 복근듀오(@.@)를 준비할거라 짐작(?)중인지라 지속적으로 복근관리(?)를 할 거라 생각했지만 (나만 아직도 이들이 복근듀오를 할 거라 생각하는건가? ㅡ.ㅡ;;;) 황미미 외에 다른 멤버들도 가을 즈음부터 다들 얼굴살이 빠지고, 심지어 허벅지가 슬림해질 정도로 다들 살이 빠지고 피지컬 각(?)이 잡히고 있어서처음엔 새 앨범 때문인가? ㅡㅡa 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봄바람' 뮤비, 컴백쇼도 다 끝난 마당에시상식장에서 보이는 모습들이 여전히(?) 마르고 있는 중(?)으로 보이고, 각은 더 잡히고 있어서음... 저 정도면 연말 시상식 때 단체로 뭘 하려는.. 2018. 11. 30. [크리스토퍼 놀런 Christopher nolan] 별과 별사이 케이블 채널에서 Interstella 를 한다. 굳이굳이 혼자 Imax 영화관 가서 2번을 더 봤던 영화. "이 심심한게 뭐가 좋아서 그렇게 여러번 본거예요?" "이 영화가 심심해?" 이 소릴 참 많이 들었었다. 심심하다니? 이게?? 왜 좋냐고? 글쎄...? 대답도 딱 한줄로 말하기 어려웠다. 그냥... 다 좋았어. 심지어 음악도 좋았어. 과학을 좋아하는것도 주인공인 배우를 좋아하는것도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을 할만큼 아빠와 애틋한 사이도 아니고, 영화같은 딸이 있는것도 아닌데... 난 이 영화가 좋았어. 그러고보면... 크리스토퍼 놀런(놀란?ㅡㅡa) 감독의 감성이랄지... 뭐라 딱히 한줄로 정의 내릴 수 없는 인간의 다양한 면과 다면체적 심리를 잘 표현해내는 그런 스토리텔링에 늘 매료가 된달까? 앗..... 2018. 11. 4.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