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8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65898
진짜... ㅡ.ㅡ 여기는 나같은 사람들이 많네 ㅡㅡ;
그럼 나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라고,,, 생각해도 될까나...
엄마한테도 그렇게 얘기를... --
적어도.... 이게 정말 좋은건지 나쁜건지 몰라도, 그리고 길게보면 또 잘모르겠지만..
많은걸 보니 안심이 되는것만은 사실... -_-;
근데 여기 사람들 보면 솔직히... 또 다 이런데-_-
근데 다들 평생 그렇게 살아도 별일이 없는걸? 보면...
크게 문제가 있는것같지는 않기는 한데... 적어도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있는 사회에서는....
흠... 근데 이런풍토탓인지 애들이 정말 사회성이 없고, 반사회적인애들이 많은걸 보면....
또 한마디 하게 되기도 하는데...
모르겠다..
여하튼 나는 내가 일부러 그렇게 하려고 한건 아니고...
타고 나길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것인데... 하긴 뭐 이들도 뭐 그렇긴 하겠지만....
그냥 생긴대로 살면 되는건가?
음... 몰라몰라
진짜... ㅡ.ㅡ 여기는 나같은 사람들이 많네 ㅡㅡ;
그럼 나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라고,,, 생각해도 될까나...
엄마한테도 그렇게 얘기를... --
적어도.... 이게 정말 좋은건지 나쁜건지 몰라도, 그리고 길게보면 또 잘모르겠지만..
많은걸 보니 안심이 되는것만은 사실... -_-;
근데 여기 사람들 보면 솔직히... 또 다 이런데-_-
근데 다들 평생 그렇게 살아도 별일이 없는걸? 보면...
크게 문제가 있는것같지는 않기는 한데... 적어도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있는 사회에서는....
흠... 근데 이런풍토탓인지 애들이 정말 사회성이 없고, 반사회적인애들이 많은걸 보면....
또 한마디 하게 되기도 하는데...
모르겠다..
여하튼 나는 내가 일부러 그렇게 하려고 한건 아니고...
타고 나길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것인데... 하긴 뭐 이들도 뭐 그렇긴 하겠지만....
그냥 생긴대로 살면 되는건가?
음... 몰라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