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하기싫어~ 하기싫어~ 하기싫어~
자고싶단마랴~
자고 싶다고~
자고 싶다고~
자고 싶다고~!!!!
잠 자고 싶단마랴마랴마랴~~
이젠
다시
이런 부탁
받지 않으리....
???
과연...
내가?
ㅡㅡ;;;;
헉...
이러는 사이 벌써 1시가 지나갔다.
언넝 끝내고 자자~~~
'Yester Me > 나혼자 웅얼-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me after time (5) | 2010.10.29 |
---|---|
된장!!! (0) | 2010.10.28 |
이제 삼청동도 버릴셈인가? (0) | 2010.10.27 |
진정한 무.리.수 (1) | 2010.10.25 |
이거였어~ ㅡ.ㅡ;;; (2) | 2010.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