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현실 속 그대의 손을 잡아주는 음악, |
be Mate 에 이은 with Mate...
노래 분위기로 봐서는 이번 앨범이 be Mate가 되어야 될 것 같은데? ^^
메이트의 공식사이트 그림과 동일한 예쁜 기구...
저거 타면 시계보는 토끼랑 이상한 나라로 가게될까나...
거기서 앨리스도 구경하고... 하트 여왕도 구경할 수 있을까나...
이들에게는 '감성록밴드'라는 이름이 붙여졌군.
훗...
샘플링만 들어봐도 혹~한다.
'이제 다시' 라는 곡이 마음에 들어.
아마도 이건 임헌일 의 감성이 아닐까...
움...
이적의 2집 앨범때 느꼈떤 느낌이 좀 느껴지네.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와 '하늘을 달리다' 처럼
'It`S All About Love' 와 '이제 다시' 가 공존하고 있어서 그런걸까?...
'이제 다시'의 전곡을 빨리 들어보고 싶다.
p.s.
단독 콘서트를 계속 놓치다보니...
2010년 마지막날 클럽공연이라도 가??? 라고 생각했지만... ㅡㅡ;;;
클럽공연 이제 힘들어서 말이지... ㅡㅡ;;;;
숲의 큐브릭에서 라됴 공개방송(?)같은거 녹음 한 모양인데...
훔....
숲의 큐브릭...
이 기묘한 공간에서 공연도 하고 별걸 다 하는구먼. ^^
저 앨범 내고 단콘이나 해주세요~ 메이트!
이번에는 기필코 꼭 가볼테요!!!
+ 2011. 1. 5.
바보.
부클릿 보다가 깜짝!!! 놀랐다.
이거 2010년 1월에 나온 앨범이었네?
바보.
여태 이걸 모르고 있었다니... ㅋㅋㅋ ㅡㅡ;;;;
어쩜 이렇게 모르고 있었을까?...
하긴... 작년에... 그랬지...
멍때리고~ ㅡ.ㅡ;;;;
말로만 격하게 아꼈지 뭐 하나 찾아보지도 않았고...
양군이 맨날 공연있다 알려줘도 못가고... ㅡㅜ
근데 이게 어떻게 새앨범이라고 떠 있었던걸까? ㅡㅡa
난 얼마전 인터넷 핫트랙스 새앨범 코너에서 보고 산건데... ^^;;;
여하튼...
너무 좋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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