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 도쿄출장 가.
이번엔 이상하게 방사능이 어쩌고 여진이 어쩌고 하면서 다들 말리는 분위기였고
나도 사실 오늘까지만 해도 너무너무너무 가기 싫었었는데
한사람이 갑자기 빠지게 된다니까 또 홀딱 신나는 기분이 되네~ ㅡ.ㅡ;;;;
사람 참 간사해.
심지어 하루 연장해서 쉬다 올까?? 싶은 생각도 들고...
훔....
잘 댕겨와야지~
방사능을 뚫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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