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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소식통

아이패드로 동요틀어주는 엄마

by q8393 2012. 7. 15.

아니, 정말 진심으로 궁금하다!!!!

이글 보는 사람은 누구든 좋으니 답해주길 바란다.

정말로 공공장소에서 애들 동요틀어주고, 책큰소리로 읽어주고 등등 다 정말로

요즘 우리 나라에서 가끔은 마주칠 수 있는 그런 풍경인것인지????!!!!!


예전에도 가끔 이런류의 글 읽었었지만.. 요근래 벌써 몇번에

걸쳐 이런 글이 올라오는 걸 보니 정말 궁금하고... 걱정되고 ㅜ.ㅜ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같아서는 공공장소이니 좀 자제해달라고 (나름 친절하게-_-)

부탁할것같은데... 이런데 올라오는 글들 보면, 그런 소리 했다가는, 싸움 나기 딱 좋겠기만...

그래도 막 애완동물 문제부터 공공질서 해치는 사람들, 다 상관말고 할말 하고 다닐까?

그러다 완전 한국가서 싸움꾼 되는거 아닌지 -_-;;


아 정말 알 수 없다. 이게 그냥 82속의 세상인것인지,

진짜 세상인것인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10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