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
내가 장필순씨와 함께 최고로 좋아하는 목소리를 가진 조규찬씨...
그리고 작년 겨울
내가 너무너무 잘들었던
심지어 노래방에서까지 자주 부르던 노래... Peace of my wish...
헤이의 데뷔곡은 너무 낯간지러워서(내가 듣기엔...^^;;;;) 비쥬의 업그레이드 버전인가?
목소리가 아깝다 했었는데...
이 노래에 헤이의 목소리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내가 좋아하던 원곡보다 헤이의 노래가 훨씬훨씬 좋았지...^^
둘이 결혼을 한다는 소식에 엉뚱하게 난 너무 앞선 기대(?)를 했었었지 뭐야~ ^^
장차 이 두사람의 아이는
대체 어떤 목소리를 가지고 태어날까...
상상만해도 넘 기대되는 목소리던걸? 쿠쿠쿠쿠...
결혼소식은 들은지 꽤 된것같은데 결혼한지 이제 겨우 한달 되어가네?
이 두사람 참 예뻐...^^
참 잘 어울려~ (둘다 좀 아파보이는 인상이긴 하지만...^^;;;;;;)
둘이 노래를 불러도 참 잘 어울리겠지???
둘이 같이 음반도 내고 오래오래 좋은노래 많이 만들고 많이 불렀으면 좋겠따~^^
http://sum.freechal.com/soulfree/1_4_2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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