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선상의 아리아를 들으며 매일 아침 잠에서 깬다면
없던 감정도 생기겠구먼....
쩝...
서정적인 클래식을 배경으로 이게 뭐람??
뭐...
익숙한 미래의 설정이다.
난 왜 쌩뚱맞게 이온플럭스가 생각났을까??
영화 초반의 무미건조한 감정선 때문이었을까?
괜히 박사와 이온이 떠오르더라는... ㅡ.ㅡ
2.
중요한건
주인공 2명의 감정 몰입도 였을텐데
둘 다 겁나 훌륭했다.
짝짝짝
3.
음악이 겁나 훌륭했다.
이런 감성적인 앰비언드 음악이라면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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