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틈 사이로 비행기 꼬랑지 찰칵! ^^;;;
이륙 대기중이란 방송만 벌써 몇번째... ㅜㅜ
비행기 안에 앉아서... 할 일도 없고...
영화보다 심심해서 이런짓을 하고 놀았다. ㅜㅜ)
비행기에 탑승 했는데~치토세 공항에서 또 이러고 있다. ㅜㅜ
2주전 상하이 푸동에서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비행기 안에서 4시간 기다리고 허리, 엉덩이가 아작 났던... ㅡㅡ;;
아직도 앉을때 엉덩이가 뻐근한데~ 평소 생활습관은 잊어버리고 꼭 그때 탓만 해댄다. 바부팅이~ ㅡㅡ;;;
여하튼...
비행기 안에서 이렇게 대기하는거 시르다...
공항 오는동안 눈 꽃 핀 새하얀 세상을 구경하는건 좋았다만...ㅡㅡ
이럴거면 탑승을 시키지말고 면세점 있는데서 기다리게 하란말이다!!
또 죄송하다는 기장의 방송.
우리 그냥 비행기 밖에서 기다리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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