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차명 부동산 뉴스가 왜 이렇게 잠잠한걸까?
삼성이 포털사이트, 언론 모두를 광고비로 길들이고 있는걸까? ㅡㅡa
뜬금없는 임우재 와 장자연의 뉴스가 뜨고 있는건 삼성의 차명부동산 뉴스 대신 던진 미끼 뉴스인건가? ㅡㅡa
임우재와 삼성의 차명 부동산
이 두 뉴스가 게임이 되나? ㅡㅡa
내 기준에는 포털사이트 메인에 하루종일 떠있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삼성의 차명 부동산 의혹 뉴스가 너무 잠잠하니까
임우재 씨의 뉴스가 삼성 뉴스의 대용 같은 생각이 들어서... ㅡ.ㅡ;;;;
원칙대로 세금을 냈다면 에버랜드를 비롯한 그 일대 땅값의 70%가 국고로 들어왔어야 했다잖아?
겨우 100억 단위? 그 정도 금액의 세금이 아니라고~
근데 우리나라 최대 기업, 대표 기업 이라는 삼성의 이런 편법, 탈세 뉴스가 이렇게 잠잠한거냐고????
아직도 삼성은 성역이야?
지금도 경제가 어려워서 대기업은 건들면 안돼?
도대체 몇년째 그 논리인건데?
이런 대규모 탈세 하나 잡는게 가벼운 유리지갑들 탈탈 터는것 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국고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이잖아~
제발 이런 큰 탈세들 잡아서 국고 채우고 빈곤층 복지 예산으로 써달라고요~
유리 지갑들의 노후 대책인 국민 연금을 위태롭게 하지 말라고요~
요즘 사람들은 내 밥그릇보다 남들의 사적인 성생활이 더 궁금한건지....
아님 비이버가 아직도 뉴스 노출순위를 편집하고 있는건지...
검색어 순위를 보고 있자니... 참 알 수가 없다. 알 수가 없어...
응, 맞아요.
이 대형 뉴스가 철저히 외면 받았어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68687&plink=ORI&cooper=NAVER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37
SNS에서도 별로 인기없는 뉴스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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