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옆에 빙빙도는 헬기 좀 어케해주세여~"
얘가 동생
"저거 쥔장이 넘 아끼는 헬긴데..폭파해버릴꺄?"
얘는 누나~^^ (내맘대루~)
내 방 천정을 수호하는 천사들~~ ^^
똑같은 재료로 똑같이 만들었는데... 다르다~ ㅡㅡ;;;;;
염료를 핀에 찍어서 눈을 그리는데 얼마나 신중해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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