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고 했던가...
아...
우울해...
우울해...
너무너무 우울해...
ㅡㅜ...
그리고 억울해...
너무 억울해... ㅡㅜ
얼마나 고생들을 많이 했는데...
얼마나 열심히 했었는데...
그걸 내가 다 아는데...
내가... 다 아는데 말이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어떻게...
ㅡㅜ...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았는데...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랬는데...
왜?
어째서?
어쩌다 이딴 그지같은 정부가 들어서서 이런 일이 생기냐고!!!!!
증오할테다!!!!!
다 책임지란 말이다!!!!
어쩔거냐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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