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를 너무 재미있게 봤었기땜에...
그런 흥을 기대하고 봤었지롱...
게다가 게이샤 면... 월매나 볼거리가 화려하겠슴둥??? 하면서 말이지...
근데...
정말 제일 기억에 남는건 고혹적이던 공리와
임팩트가 없는 역할이면서도 진중하게 무게를 잡아주던 양자경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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