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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취향나름

간만에 설레는 Bass튕김~ Beautiful you

by soulfree 2008. 5. 2.


전주와 중간중간의 튕기는 베이스 음이 매우매우 매력적이야~~
(이 노래 안무는 여전히... 어색하다고 느끼는 바이네... ㅡ.ㅡ)

저 노래의 연주를 쌩연주로 함 들어보고 싶은데 말이지... 아쉽네~~
저렇게 튕겨주는 손가락을 보고싶은데 말이지~

암.....
이 사람들 talk 내용을 듣다보니
나도 멍멍이 기르고 싶다... ㅡㅜ

그치만...
그치만...
아직 내가 멍멍이와 시간을 함께 보낼수도 없고~
나 대신 돌봐줄 사람도 없고~
내가 주말에 멍멍이와 놀아주느라 여행이나 기타등등을 포기할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돌아댕길때 멍멍이를 계속 함께 데려가는것도 멍멍이한테는 엄청 무리일테고...
집에 가서 잠깐잠깐씩 밖에 못 볼 텐데... 그러면 멍멍이한테 너무 미안하잖아...ㅡㅜ
뭉치로 족해...
뭉치때의 반성을 잊지말자!!!!

그래두...ㅡㅜ
나도 멍멍이를 키우고 싶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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