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계절인데...
비가 생각보다 많이 내리진 않네...
수해입는 사람들이 없을테니 다행이겠지만... ㅡㅜ
난 날마다 비가 기다려진다네...
음음음...
이런 날씨면... 저녁마다 비가 내리길 바라는 나는 나쁜넘일까? ㅡ..ㅡ
이반 린스 아저씨의 Juntos 앨범에 실린 이 곡과는 무척 다른 분위기...
이반 린스 와 자방이 함께 부른 Somos Todos Iguais Nesta Noite 는 발음부터 아옹아옹~^^;;;하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
그냥 들어도 브라질스러운 분위기라고나 할까?
리 릿나워아저씨 이 앨범에 있는 필 페리 아저씨 음성의 All the same tonight 는 좀 더 가볍고 산뜻한 휴양지의 노천바에 어울리는 느낌이랄까...
이 아저씨가 우리나라에서 리 리트너 라 불리우던 시절...
이 아저씨의 연주곡들이 라디오 시그낼로 참 많이도 쓰였더랬다~
2007/07/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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