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클래식 오디세이에서 이 곡이 마지막 클립으로 나왔길래...
간만에(?) 듣는 상큼함...^^
한여름에 사서 잘 듣고 다니던 앨범이라 그런지
데파페페의 곡을 들으면 눈부시도록 쨍쨍한 짜증나는(ㅡ.ㅡ) 햇볕과 에어컨이 생각나는...^^
이 젊은이들이 곡들 자체가 청량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곤티티 아저씨들과는 또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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