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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08

쉽지않아...

by soulfree 2008. 1. 22.

잠이 안온다.


오랜만에...


지난 일주일동안 미친듯이 시체처럼 잠만 잤었는데...


어제, 오늘...

또다시 야행성으로 돌아와 버렸네...


머리도 아프고

몸도 꽤 피곤함을 느끼고 있는것 같은데

잠은 오지않고... 이렇게 빈둥빈둥...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지않아...


쉽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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