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이 노래 참 좋아했었다... "시간에 쫓기듯 정신없이 살아 온~" 이 부분부터 너무 좋아했지... 뭔가... 이 노래 들으면 왠지 모르게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하고싶은 기분이 되었달까? 후렴부분은 '이 밤의 지나면'과 비슷한 리듬감... 하지만 그 곡의 밝음과 달리 이 노래는 단조의 흐름.... 뒤늦게 가수의 이름을 물어물어 알아내곤 CD찾아 삼만리를 했지만 여태 못 구한 앨범중 하나... 이 목소리의 쥔공이 하림이라지??? 2월의 첫 날... 오늘도 밤과 함께 시작하는...^^ |
'음악듣고 웅얼웅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P> Brian McKnight / Stay (0) | 2007.03.07 |
---|---|
World POP> Etienne Daho / Soudain (0) | 2007.02.14 |
가요> 김현철 / 춘천가는 기차 (0) | 2007.01.31 |
가요> Kio / 난 언제나 널 (0) | 2007.01.22 |
World Pop> Tohoshinki / 明日は來るから (0) | 2007.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