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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468

아니 왜 진보신당 탓을 하나, 탓을 하려거든 강남지역 탓을 해야지... 거기 개표되면서 역전 된거 아니였던가?? 그리고 자꾸 단일화 얘기하는 사람들, 이 시점에서 87년도에 김영삼,김대중이 단일화 안했던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그때 단일화했더라면 김영삼으로 단일화됐을 가능성이 높았던 상황이였고 김대중이 해주지 않은 것이라고 봐야하는데. 사실 그때 정치적 상황과, 김영삼과 김대중의 차이를 생각할때, 당시 단일화는 의미를 가질 수 도 있었는데, 하지 않았던 것인데 물론 그래서 비난도 꽤 받았었고. 지금 그렇게 단일화 원망하는 사람들 그거는 아는지? 아무튼 오늘 많은 것을 알았네. 노회찬이 후보였다는 사실과 심상정이 후보였다 사퇴했었다는 사실 민주당지지자랄지(비례대표는 또 진보신당이나 민노당을 줬다고.. 2010. 6. 3.
전직대통령 누군가 전직대통령들의 공식석상에서 억양과 발음에 사투리가 많이 섞여 있는 순서로 김영삼 > 이명박 > 노무현 > 박정희 >>> 김대중 이렇게 뽑았던데, 이명박이 2위길래, 음 이사람이 사투리가 심한가??싶어 생각해보니 이명박이 말하는걸 들어본 기억이 나질 않는다. =.= 박정희도 잘 모르겠긴 하지만, 그래도 기억을 더듬으니 자료화면 같은것으로 얼핏 본게 기억이 나는데, 이명박은 통 들어본적이 없네. 서울시장할때도 내가 여기 있었나??? 아무튼 난 이명박이 사투리를 쓰는지도 몰랐는데, -_-; 2번째에 있다니... 가장 마지막으로 들은게 노무현이라 그런지, 난 가장 사투리를 많이 쓰는것처럼 기억이 되는데.. 1위로 김영삼을 뽑네., 역시 가물가물 하지만... 썼던 것은 기억이 나지만... 노무현이 좀더 억.. 2010. 5. 27.
..... -_- 2010. 5. 27.
쿠키사이트 http://www.cookierang.com/ 불국빵 찾다가, 이리저리 연결되어 ㅡ.ㅡ 우연히 보게 된 곳. 뭐 보이는데로.. 사이트 꾸며놓은것 처럼, 과자들도 너무 맛있어보이고. 아기자기하게 파는듯 한데... 근데 너무 비싸다. ㅜ.ㅡ 어차피 내가 여기서 주문을 해먹을 수 도 없지만 -_-; 아휴.. 저가격이면, 그냥 내가 직접 만들어먹는것이... 저런 사이트를 이용하는 이들은 어떤 이들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베이킹붐이 분지 한참 됐는데도, 또 저런 사이트들이나 알음알음 게시판같은곳들을 통해 장사를 하는걸 보면... 아무리 지구가 거꾸로 돌아도, 이런거 직접 만들어먹는거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하지만 잘만든거 먹고 싶은 사람들이,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는 이들이 사먹는게 아닐까 싶네... 암.. 2010. 5. 25.
?? 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bo_table=free&wr_id=64309&page=4 한 얼마전에 위 사이트에서 한비야에 대한 글을 읽고서는.... 역시나 했는데, 오늘 82에 가니 또 이사람에 관한글이... 드디어 나올게 나오는것인가? 하는 생각도... 난 이사람 책도, tv출연도 본적은 없는데, 그냥 한두번 엄마가 이사람 tv나오는거를 보고 얘기를 했던적이 있는것 같다.. 무슨얘기를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한마디로 이사람에 대해 별 아는게 없지만, 그냥 별로 관심 안가는 사람이랄까? 82에서 이름얘기가 잔뜩 나왔지만, 뭐 본명이던 세례명이던, 개명한것이던 ㅡ.ㅡ 암튼 난 웬지 그 이름부터도 마음에 안들었고 --; 그냥 그 이름이 주는..어떤 이.. 2010. 5. 25.
이상한 날씨 하루종일 자느라 -_- 자세히 관찰을 한것은 아니지만, 이상한 날씨. 폭우가 쏟아지다, 갑자기 멈췄다 다시 쏟아지다, 이것을 1,2분 간격으로... 주말에 좀 기온이 올라갔었는데, 주초에 비오면서 다시 내려갈것이라 하여 은근히 기대를 하였는데... 웬지 기온은 안내려가고 습하기만 한게 아닌가 싶어, 살짝 걱정이 ㅜ.ㅡ 역시... 더운것은 싫다. 너무 오래 흐려서, 좀 해도 나고 하길 바랬었는데... 막상 그렇게 되니, 차라리 흐린게 낫다는 생각도 들고, 정확히 말해서는 추운게... 이도 저도 마음에 안드네! 아무튼 이상한 날씨 탓에, 내 기분도 이상. 2010.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