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혼자 웅얼웅얼-Q468

흠.... 기사제목을 보고... 돌을 던졌다는건줄 알고 봤는데...기사에서는 아무리 봐도 못찾겠고... 그냥 이름때문에 돌을 던졌다고 표현한것인가? 근데 그렇다면 사과드린다고 한게 왜 돌을 던진것인지? 음... 이해를 못하겠는 중.. ㅡ.ㅡ 돌을 던졌다는 것인가, 안던졌다는 것인가 --a 사과드린다” 돌 던진 이세돌 9단, 그의 운명은? [서울신문] 2009년 06월 30일(화) 오후 07:4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신문] 최근 한국기원에 1년6개월간의 휴직계를 제출,바둑리그에 참가하지 않아 파장을 일으킨 이세돌(26) 9단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하지만 “한국 바둑리그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은 변함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 9단은 3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진 기자.. 2009. 7. 1.
떡복이 그전에... 비가 막 쏟아지니... 누가 막 노래를 부르네 ㅡ.ㅡ 다들 비 좋아하네~~~ 그나저나... 웬지 떡볶이때문에 난리인지... 그동안 계속 제목보고 그냥 지나치다 오늘에서야 떡볶이 사갔다길래 ㅡ.ㅡ 봤는데.... 아 사진을 보는 순간... 역시나 떡복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ㅜ.ㅜ 어제는 총각김치였는데...ㅜ.ㅜ 인터넷만 하면.. 여러 음식사진들때문에... 먹고 싶은게 많아지는듯 .. ㅜ.ㅜ !! 그러고 보니 이번에 한국갔을때 예상과 달리 떡복이를 한번도 안먹고 온듯! 친구때문에 자주 먹을 줄 알았는데... 근데 그도 그럴것이, 떡복이 집? 분식집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이상하게 잘 안보이대? 특히 떡복이와 김밥을 같이 하는 집을 찾기가 참 힘들었다는... 그리고 나는 깻잎들어간.. 2009. 7. 1.
[책읽는 경향] 선비의 탄생 [책읽는 경향]선비의 탄생 김진섭 작가·강원인재육성재단 사무처장 ㆍ인간애가 물씬, 그 향취가 그윽하다 우리 사회는 유난히 나이에 관심이 많다. 모든 것에 미혹되지 않는다는 ‘불혹’(不惑·40세),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知天命·50세), 어떤 말을 들어도 거스름이 없다는 이순(耳順·60세) 등 나이에 관한 별칭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무엇인가 이뤄야 한다는 중압감을 느끼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너나없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집착하다보니 세상이 너무 각박해지고 있다. 과연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더 근본적인 질문은 뒷전으로 밀린 지 오래다. 이 같은 세태속에 (김권섭, 다산초당)은 차분히 뒤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그 속엔 너무나 익숙한 .. 2009. 3. 28.
또 한번의 분실 ㅜ.ㅜ 집에 보낸 소포가 분실된것 같다 ㅜ.ㅜ 올해는 긴축경제로 해마다 보내던 연말에.. 카드나 선물같은것도 다 생략하고... 집에만 ..사실 여름부터 보내려던것이 늦어져서 ㅡ.ㅡ;; 보냈건만.. 감감 무소식 ㅜ.ㅜ 원래 엄마생신을 기념하여 (8월--) 보냈던 것이라.. 주로 엄마 선물들이 한가득 ㅜ.ㅜ 이건만 다 ㅜ.ㅜ 이번에는 너무 지지부레(이런말이 있나???) 사탕같은거보다.. 뭐 좀 그래도 좋은게 좋겠다 싶어 그래도 내처지상 크게 비싼것들은 아니지만.. 너무나도 짧기는 했으나-- 아르바이트도 했었고.. 해서.. 여하튼 새언니랑 조카까지 챙기다 보니 무슨 로션종류 2,3개 같은것도 들어가고 먹을것도 나름 좋은걸로 뭔가.. 사실 고로 나도 잘모르는--; 것 등 결국 ... 다합치면 그래도 가격이 50유로는 .. 2009. 2. 6.
흠... 답답한 마음에 언니에게 조언을 구해야지 하고 왔는데..... 글들을 읽으니.. 또 언니에게도 역시 쉬운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ㅡ.ㅡ 그래도... 나보다는 낫겠지....? 본론만 얘기해서,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단점을 지적?이랄까 고치도록 얘기해주는 방법.... -_-; 너무 어려운 일인가..... 아 모르겠다 모르겠다... 결국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민을 낳고.... 늘 그렇듯 ㅜ.ㅡ 아.... 모르겠다 모르겠다..... 이 모든 것이..... 걱정스럽고..... 등등등등... 참 안그래도 고민 많은 나에게 -_-;;; 고민들이 산처럼 쌓여있으니.. -_-;;;;; 오래 살아야 되는데 -_-;;;;; 2008. 7. 25.
언니~~~~~~~~~~~~~~ ㅡ.ㅡ 언니 혹시 조용필 노래중에 번안한곡으로 아는데... 가사가 ;'사랑이란~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사랑이란~ 나나나 나나나 나나~ ' 이노래 뭔지 혹시 알겠어요?ㅡㅡ;;; 불러줄수도 없고 -- 아우.. 이걸 전에 성영님 홈피에 물어서 알았었는데.. 그게 워낙 오래전이라.. 그 홈피는 없어진것같고 --;;; 그걸 그때 찾아놓구서는, 왜 이제서야 찾는지.. 아무튼 나의 게으름이 결국 이렇게 일을 힘들게 ㅡㅡ 아 지금 인터넷으로 조용필 앨범을 다뒤져봤는데도 이상하게 못찾겠어요... 그래서 혹시 내가 다른 가수 노래를 잘못 기억했나??? 싶기도 한데... 그때 성영님께서 주신 답변으로는.. 이태리인가 어느 가수 노래라고 들은걸로 ㅜ.ㅡ 기억하거든요... 언니 혹시 알거같음 좀 얘기해달라구요 ^^ 공.. 2008.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