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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468

아우~ 네이버는 하도 접속이 잘안되서 요즘은 그냥 보관용글까지 여기다 다 올리고 있는데... 떡하니 대문에 뜸에도 불구하고 -_-; 그런데 여기는 접속은 그나마 나은데... 로그인! ㅜ.ㅜ 이 항상 불편한듯 하다... 로그인했는데도 자꾸 또 하라고 나오는지.. 다음으로 로그인을 해서 그런가? 그래도, 자기들이 하라고 만들어 놓고서 그럼 안되지 -_- 암튼... 아우.. 내가 정말 미쳤다.. 그 미침이 더해서.. 조금전에는 막 로보트청소기까지 찾아봤는데 그래도 그것은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다행이도 금방 조용해진듯 하다 -_-; 작은 방하나 일뿐이지만, 그래도 청소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말이지 ㅡㅡ; 그래도 400유로는 너무 크다. ㅡ.ㅡ 아무튼.. 어제 숙제 정리를 하느라... 아 여기서!!! 오픈오피스!! 역시 .. 2009. 11. 4.
커피기계 http://www.youtube.com/watch?v=_r48IMh8rI4&feature=fvw 푸하 나이스 뮤직... 이 주소 동영상 아래 댓글 ㅋㅋ 디자인은 예쁜데... (추가) 바로 어제만 해도 안보였는데.. 이베이에 타씨모 어떤 제품에 돈을 돌려준다고 되있길래 찾아보니 하룻새에 아마존에도 표시가.... 30유로를 돌려준다고!! 가장 저렴한 모델인 보쉬 T40 시리즈를 구입할경우 약 70유로면 구입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베이에 50유로 이상씩 주고 중고를 사는 사람들은 뭘까 ㅡ.ㅡ 30유로 소식을 못들었나?? 하지만 안그래도 99유로인데... 하긴 그래도 2,30유로 차이가 나긴 하지... 여하튼 하필 이럴때 이런행사를 한담.. ㅜ.ㅡ 안그래도 정신이 나가있는데.... 정말 혹하게 만드는... 그.. 2009. 11. 3.
ㅡ.ㅡ 쓰기전에... 여기 접속하면 뜨는 옆에 온도도 시간처럼 그 나라별로 표시되는 것일까..? 영하 19도라고 나오는데... 며칠전 들었던 한국날씨로 갑자기 이렇게 내려갔을것 같지는 않고.... 좀전에 집에 올때 그 매섭던 추위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여기 온도일듯 ㅜ.ㅜ 그래도 잘못뜬것만 같다. 영하 10도도 아니고 19도라니 .. 여기가 러시아도 아니고 말야 ㅡㅡa 아.. 원래 하려던 얘기는.... 내가 요즘 캡슐,패드(여기서는 그냥 패드라고 하는데.. 한국사이트보니 POD라고 하던데) 커피기계에 미쳐버렸다.. ㅡ.ㅡ 왜 내가 필요로 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살 능력도 안되는것에 미쳤는지 ㅡ.ㅡ; 그래서 엉뚱하게시리 또 이 기계들에 대한 정보를 갑자기 많이 알게 된 ㅡ.ㅡ; 원래 남자친구 생일선물을 고르다.. 2009. 11. 2.
기분 요즘 왜 이렇게 기분이 안좋을까...... 날씨 탓일까 스트레스 탓일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왜이렇게 뭐가 먹기가 싫을까도.... 그런데 웃기는건 밖에 나가서 사먹는걸 생각하면 그것은 또 먹고 싶다.... 집에서는 내가 하는건 물론이고, 남이 해준다고 해도 별로 먹고 싶지가 않고... 그런데 만약 진짜 요리사가 와서 해준다면... 하고 상상을 하면 그건 또 다르다 -_-; 여름이라 식욕부진인가? 생각했던것이 지금까지 이어지네... 아.... 하지만 잘먹어야한다는 압박감도 동시에.... 그런데 왜이렇게 다먹기가 싫을까? 밥도, 빵도, 그 몇년을 질리지 않고 먹던 스파게티마져도... 그결과 요즘도 여전히 우유+뭐 말아먹기... -_- 그래도 건강을 생각해서 미숫가루를 거기에 한스푼씩 타서... 사과나 귤.. 2009. 10. 31.
썸머타임 누가 10월 25일이 썸머타임이 끝나는 날이라고 쓴걸 봤다.. 이제 새삼스레 썸머타임이 끝난다고 --? 지금 여름 간지가 언제인데... 글쎄.. 생각해보니 언제 끝난다고 했던 기억이 없는듯도 하지만.... 이제 곧 12월이 다가오구만... 웬 겨울이 다되서 뜬금 없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그나저나... 썸머타임이 끝나면 다시 한시간을 잃게 되는것인가 ㅜ.ㅜ? 아니지.., 버는 것인가 ㅡㅡa 2009. 10. 20.
귀여운 내친구 김치에 마늘을 조금만 덜 넣어다오 !!! 다음 김치는 내가 컨트롤을 할것이라고 했는데... ㅡㅡ 자기 마음대로 담글것이라고 들은채 말은채 하는군... ㅡ.ㅡ;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일까 ... 김치담구는 시간을 아꼈다 생각했는데... 결국 또 두어시간은 버렸으니 ㅜ.ㅜ 2009.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