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딘지는 모르겠다.
앨렌이 저녁식사 하자고 데려갔던 곳...
네이던 로드에서 멀지 않은 어딘가...?
이렇게 일식집만 쭈~욱~있는 골목은 처음 봤다.
정말이지 긴자의 뒷골목같은 느낌??? ^^
우리 테이블을 서빙하시던 분...
어딘가 모르게 수심이 깃든 모습에 괜히 찍고 싶었던... ㅡ.ㅡ;;;
기운내세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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