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 하고 싶던 일이 생계가 되면
돈을 벌어야 한다는 원초적 이유때문에
매달리게 되고 집착하게 되니까 안된다고 했던가? ㅡㅡa
그건 배부른 소리?
내 주위에서 나를 부러워 하는 이유가 저런거였는데...
내가 어릴적부터 하고 싶었던 일, 좋아하던 일, 내가 잘 할수 있는 일 을 하면서 돈도 벌고 있다는거...
재미있게 즐기면서 일을 하고 있다는거...
나도 같은 이유로 여태 행복하게 스스로 만족하면 그냥저냥 잘 살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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