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싶지 않다.
그냥 속에서 확 불이 났었는데
따지려니 머리도 아프고,
말하다보면 내 입도 독해질테고
또... 나 또한 그 독설들 들으면서 가슴 벌렁벌렁 해질테고... 분명 상처받고 말텐데
그런 어리석은짓 안하고 싶다.
아니
그도저도 다 떠나서
귀 . 찮 . 다 .
내 작은 바램이 있다면...
연락하지마
연락하지마
제발 연락하지마!
자연스레 연락 끊기길 빌께...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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