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몇몇곡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대개 잭슨아저씨의 시대를 앞서던 환상적인 뮤직비디오와 춤에 압도되었을테지만
내겐 그저 댄스가수의 유행처럼 지날 재미에 지나지 않았었다.
별로 관심없었다.
원래 공포영화니 이런거 쳐다도 안보기때문에 그 유명한 빌리 진, 스릴러 뮤직비디오도 싫어했었지.
그러다 우연히 듣게 됐지
Thriller 앨범에 Human Nature 를...
Bad 앨범에 있던 Man In The Mirror 를...
그 덕분에 모타운시절의 앨범들도 찾아듣게 되었었고
잭슨 아저씨표의 발라드곡을 좋아하게 됐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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