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웅얼웅얼-Q Christopher Kane for topshop by q8393 2009. 11. 20. 멋있다는 생각도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상한 느낌... 그래서 파엘라에 올렸다가 지우고 여기다.. 삶과 죽음의 경계란 이렇게 무서운 것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 Be 悲 Vie 飛... '나혼자 웅얼웅얼-Q'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절 (0) 2009.12.22 우울한 날 (0) 2009.12.19 돼지감기 (0) 2009.11.13 식사2 (1) 2009.11.13 왜? ㅡㅡ (1) 2009.11.06 관련글 성탄절 우울한 날 돼지감기 식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