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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

Christopher Kane for topshop

by q8393 2009. 11. 20.


멋있다는 생각도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상한 느낌...

그래서 파엘라에 올렸다가 지우고 여기다..

삶과 죽음의 경계란 이렇게 무서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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