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ester Me/나혼자 웅얼-2010

말이 되나?

by soulfree 2010. 1. 29.


입맛은 없는데
계속 뭔가를 먹고있다는건.... ㅡㅡ;;;;

어제도 집에 가니 오마마마께오서 튀겨놓으신
팝콘 한~~봉지가 식탁위에 예쁘게~~ 있길래
그걸 야금야금 다 먹고 잤다.
저녁밥 배부르게 먹고선 속이 거북하다며 투덜거리다 집에 갔는데 말이지...

헐...

곧 거울속에서 아이큐 10짜리(ㅋㅋㅋ) 피오나 분신과 조우하게 될지도... ㅡㅜ




p.s.
아까 일하다 이렇게 바쁠땐 일을 나눠서 해줄수 있는 분신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분신은 분신인데 아이큐도 나눠지면 어쩌냐는 얘기가...ㅋㅋㅋㅋ
기껏 분신 10명 만들었는데
다 아이큐 10짜리 분신 10명이라 결국 아무짝에도 쓸모없으면 어쩌냐는...
혹시 전우치전의 그 강동원 분신들도 다 아이큐 10짜리였냐는...
그런 농담이었다.

푸핫~
우리끼리만 웃길 뿐이고... ㅡㅜ
현실은 열나 뽕따이~ 일 뿐이고... ㅡㅜ

'Yester Me > 나혼자 웅얼-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율, 이유진, 4색정리  (2) 2010.02.08
골골골  (0) 2010.02.03
충분해  (0) 2010.01.25
치파오의 힘  (1) 2010.01.18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법 없이 사는 사람  (0) 201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