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13665
ㅎㅎ 별것때문에 다 베스트글에 오른다...
나도 내용다 쓰는건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내용같은것은 읽고도, 대부분은 의도적으로 싹 잊을 수가 있어서...
크게 문제는 없다. 직접 본 영화도 다 잊어버리는 판인지라... --;
그리고 이런 글 읽을때는, 내가 볼 영화라면...
뭔가 내용이 나오는듯 하면.. 그냥 쭉 아래로 내려가 버리면 되던데...
뭘 그리 꼼꼼히 다 읽는지 ㅡ.ㅡ
근데 스포 라는 단어, 나도 언젠가부터 종종 보는데...
잘모르는 단어라 쓰지는 않고, 그냥 짐작만 하곤 했었다...
인터넷 글들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해가 갈수록 외국어 사용이 점점 더 늘어난다는 느낌.
내가 여기로 올무렵하고 비교하자면, 내가 모르는 신종어는 물론이고, 외국어도 정말 많이 늘어났다.
정확히 말해 영어라고 해야겠지만...
그래서 나의 짐작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 ㅡ.ㅡ;;
그러니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하고 세상이 좋아졌다고 해도,
한 문화를 외부에서 접할 수 있는 한계라는 것은 참... 새삼스레 또 생각지 않을 수 가 없다.
아무튼 2004년이였나 한국갔을때 차마시러 갔을때, 느꼈던 그 당황스러움이란 ㅜ.ㅜ
지금도 잊을 수 가 없네.;;
ㅎㅎ 별것때문에 다 베스트글에 오른다...
나도 내용다 쓰는건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내용같은것은 읽고도, 대부분은 의도적으로 싹 잊을 수가 있어서...
크게 문제는 없다. 직접 본 영화도 다 잊어버리는 판인지라... --;
그리고 이런 글 읽을때는, 내가 볼 영화라면...
뭔가 내용이 나오는듯 하면.. 그냥 쭉 아래로 내려가 버리면 되던데...
뭘 그리 꼼꼼히 다 읽는지 ㅡ.ㅡ
근데 스포 라는 단어, 나도 언젠가부터 종종 보는데...
잘모르는 단어라 쓰지는 않고, 그냥 짐작만 하곤 했었다...
인터넷 글들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해가 갈수록 외국어 사용이 점점 더 늘어난다는 느낌.
내가 여기로 올무렵하고 비교하자면, 내가 모르는 신종어는 물론이고, 외국어도 정말 많이 늘어났다.
정확히 말해 영어라고 해야겠지만...
그래서 나의 짐작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 ㅡ.ㅡ;;
그러니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하고 세상이 좋아졌다고 해도,
한 문화를 외부에서 접할 수 있는 한계라는 것은 참... 새삼스레 또 생각지 않을 수 가 없다.
아무튼 2004년이였나 한국갔을때 차마시러 갔을때, 느꼈던 그 당황스러움이란 ㅜ.ㅜ
지금도 잊을 수 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