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bo_table=free&wr_id=64309&page=4
한 얼마전에 위 사이트에서 한비야에 대한 글을 읽고서는.... 역시나 했는데,
오늘 82에 가니 또 이사람에 관한글이... 드디어 나올게 나오는것인가? 하는 생각도...
난 이사람 책도, tv출연도 본적은 없는데,
그냥 한두번 엄마가 이사람 tv나오는거를 보고 얘기를 했던적이 있는것 같다..
무슨얘기를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한마디로 이사람에 대해 별 아는게 없지만,
그냥 별로 관심 안가는 사람이랄까?
82에서 이름얘기가 잔뜩 나왔지만, 뭐 본명이던 세례명이던, 개명한것이던 ㅡ.ㅡ
암튼 난 웬지 그 이름부터도 마음에 안들었고 --;
그냥 그 이름이 주는..어떤 이사람을 말해주는 이미지랄지...
82에 올려진 그 링크보다, 저위에 올려진 퍼온글이 웬지 더 좀더 제대로 비판?을 한듯하여 올렸는데,
이글이던 82링크글이던 보면, 그냥 한비야라는 사람이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짐작이 간다.
짧게 말해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의 사람 -_-;
자기과장, 꾸미기를 잘하고, 부풀리고... 어쩌면 그것이 능력이기도 하겠지,
그런 재주가 있어야 소설도 쓰고 한다. 문제는 저사람은 소설이 아니라., 자기 실화로서
저런얘기들을 썼다는게 문제인듯.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창작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적인 관계에서 만나면, 나같은 사람으로서는 몹시 견디기가 힘들기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이고.
이게 정도라는게 있는데... 살짝 이런정도, 많이 이런정도...
살짝 이런정도는, 또 그에 따른 다른 장점들을 찾을 수 있기에,
그로오는 단점들을 감수할 수 가 있는데, 이게 많이 이런 사람은 힘들다.
적어도 나같은 사람은 그렇다. -_-;
근데, 이글을 쓰려다가, 언제 진주언니가 이사람에 대해 뭔가 쓴게 있었던거 같아 찾아보니
tv 무슨 어장 보고 썼던게 나오던데...
근데, 82에서는 그프로그램 보고 실망?내지는 암튼 인상이 달라졌다는 이들이 많던데
언니는 그거 보고 오히려 인상이 좋게 바꿨다고 써놨네 ㅡ.ㅡ
ㅡ.ㅡa응
아무튼 진실은 이 사람 스스로만이 알겠지...
한 얼마전에 위 사이트에서 한비야에 대한 글을 읽고서는.... 역시나 했는데,
오늘 82에 가니 또 이사람에 관한글이... 드디어 나올게 나오는것인가? 하는 생각도...
난 이사람 책도, tv출연도 본적은 없는데,
그냥 한두번 엄마가 이사람 tv나오는거를 보고 얘기를 했던적이 있는것 같다..
무슨얘기를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한마디로 이사람에 대해 별 아는게 없지만,
그냥 별로 관심 안가는 사람이랄까?
82에서 이름얘기가 잔뜩 나왔지만, 뭐 본명이던 세례명이던, 개명한것이던 ㅡ.ㅡ
암튼 난 웬지 그 이름부터도 마음에 안들었고 --;
그냥 그 이름이 주는..어떤 이사람을 말해주는 이미지랄지...
82에 올려진 그 링크보다, 저위에 올려진 퍼온글이 웬지 더 좀더 제대로 비판?을 한듯하여 올렸는데,
이글이던 82링크글이던 보면, 그냥 한비야라는 사람이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짐작이 간다.
짧게 말해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의 사람 -_-;
자기과장, 꾸미기를 잘하고, 부풀리고... 어쩌면 그것이 능력이기도 하겠지,
그런 재주가 있어야 소설도 쓰고 한다. 문제는 저사람은 소설이 아니라., 자기 실화로서
저런얘기들을 썼다는게 문제인듯.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창작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적인 관계에서 만나면, 나같은 사람으로서는 몹시 견디기가 힘들기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이고.
이게 정도라는게 있는데... 살짝 이런정도, 많이 이런정도...
살짝 이런정도는, 또 그에 따른 다른 장점들을 찾을 수 있기에,
그로오는 단점들을 감수할 수 가 있는데, 이게 많이 이런 사람은 힘들다.
적어도 나같은 사람은 그렇다. -_-;
근데, 이글을 쓰려다가, 언제 진주언니가 이사람에 대해 뭔가 쓴게 있었던거 같아 찾아보니
tv 무슨 어장 보고 썼던게 나오던데...
근데, 82에서는 그프로그램 보고 실망?내지는 암튼 인상이 달라졌다는 이들이 많던데
언니는 그거 보고 오히려 인상이 좋게 바꿨다고 써놨네 ㅡ.ㅡ
ㅡ.ㅡa응
아무튼 진실은 이 사람 스스로만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