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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10

inchon airport_gate 24

by soulfree 2010. 6. 16.

어쩐일로 출국수속이 빨리 진행되서
이렇게 시간이 남아 면세점을 돌고돌아~ 놀다놀다~ 네이버카페에 까지 들어와 놀고있다.
옆에서는 다들 월드컵 경기를 보고있는지 여기저기서 서로 다른 중계방송의 내용이 들리고
앞의 학생은 나처럼 포스팅을 하고 있고
맨 앞의 할아버지는 노트북 앞에서 꾸벅꾸벅 졸고 계신다. ^^

gate 24
곧 탑승시각
훔....
여전히 출장가기 싫다. ㅡ..ㅡ;;;;

으하하하항...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를 하나보다.

탑승하란다.

빠이빠이...

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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