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ester Me/나혼자 웅얼-2010

나 지금 뭐하게???

by soulfree 2010. 7. 3.
새로 산 뚱이 머리를 잘라주고 있어. ^^;;;;
뚱이가 머리카락이 넘 길어서 자기 키를 넘기거덩...
언제 날잡아서 뚱이 사진 좀 주루루룩 올려줘야 할텐데...
이번에 홍콩 호텔방에서 찍은 사진!!! 완전 죽이게 나왔는데~ ㅋㅋㅋㅋ

뚱이 머리카락 손질해주기 전엔 뭐했냐면
휴가때 묵었음~하는 휴양림 숲속의 집 예약신청했어.
성수기땐 사람들이 너무 몰리니까 이틀동안 신청받고 추첨을 해주거덩...

휴양림 예약신청 하기 전엔 뭐했냐면
집에 왔지.
금요일이고 비도 내려서그런지 길이 무척 막히더군.

집에오기전에 뭐했냐면
일터에서 일했지.
오늘 일이 참 많았거든.
재수없으면(ㅡㅡ;) 다음주에 또 홍콩으로 출장가게 생겼길래
출장 안갈라구 버둥버둥 일했어. ㅡㅜ
톰 아저씨가 부디~~~ 이 문제를 잘 해결해주길 바래.

훔...
요새 잠을 너무 많이 잤나???
오늘은 잠도 안오네...

'Yester Me > 나혼자 웅얼-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어이... 광화문을....  (0) 2010.08.15
장마  (0) 2010.07.05
My business trip  (0) 2010.06.22
inchon airport_gate 24  (3) 2010.06.16
장마의 시작??  (0) 201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