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91102312376707&linkid=4&newssetid=1352
참... 이런 교수들은 싹!
이런 애기 들으면 또, 그냥 아무리 힘들어도 ㅜ.ㅜ
여기서 하는게 더 나은것인가 하는 생각이 얼핏..얼핏... ㅜ.ㅡ 든다...
아니, 이런것도 저런것도 없는 나라에 갔어야하는 것인가 -_-;
그래도 그나라라고 해도 내나라 말 아닌것은 힘들겠지..
아무튼 나도 이런거.. 한국있을때 아주 어렴풋이, 어떤이가 뭔가 교수떄문에 어쩌고.. 해서 들은 기억이있는데..
정말.. 그게 한번이였고.. 그래서 난 잘몰랐었는데....
그러니까 내말은... 내가 대학원을 다닌게 아니니 몰랐다는 얘기...
뭐 오빠들의 경우도, 그런 일은 없었는데, 그러고 보니...
아무튼 여기 와서, 교수들이 학생들 귀찮게 한다는 사실을 거의 제대로 알은 셈이다...
근데 또 이런 자기 애를 부탁하고, 또 대놓고 장학금 뺏고 이런 정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뭐 약간 제자한테 뭐 부탁하고, 이런거는 또 학생들도 좋게? 받아들이기도 하더군...
그러니까 서로 상부상조해야한다는 마음인것이다...
그렇기에, 뒤에서는 불평하면서도 앞에서는 절대로 내색을 안하고...
그러면 또 사실 교수입장에서 알기 힘들만한것도 있기에.. 실례인줄 모르고 부탁하고..
어떤 사람이 이런 댓글을 썼던데.. 이것도 맞는 말이다.
사실 대학도 아니고, 대학원을 갈때인데...
[웃기지마라 , 저건 원생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 . 처신 똑바로 하길 바란다 . 학문의 자세엔 엄격하셨지만 , 제자에겐 말없이 늘 마음으로 다가와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떠오른다 . 지도교수님을 생각하면 아직도 죄송한 마음에 눈물이 나온다 . * 대학 이름보고 대학원 다니는 놈들은 , 지도교수의 인품과 학문적 역량을 보고 찾아가길 충고한다]
물론 이것도 쉬운일만은 아니라고 보긴 하지만...
그래도, 적어도 저 기사에 나오는 그런 수준의 교수정도는 걸러낼 수 있는거 아닌가...
도대체 학연이 뭔지..
그 상부상조 문화라는거....
p.s
아 근데 생각해보니, 대학 1년때 .. 친했던 조교가 불평했던 기억이 난다. -.-
아니 조교뿐 아니라, 선배언니가.. 교수가 커피 심부름을 시킨다니 어쩌고... -_-;
참... 이런 교수들은 싹!
이런 애기 들으면 또, 그냥 아무리 힘들어도 ㅜ.ㅜ
여기서 하는게 더 나은것인가 하는 생각이 얼핏..얼핏... ㅜ.ㅡ 든다...
아니, 이런것도 저런것도 없는 나라에 갔어야하는 것인가 -_-;
그래도 그나라라고 해도 내나라 말 아닌것은 힘들겠지..
아무튼 나도 이런거.. 한국있을때 아주 어렴풋이, 어떤이가 뭔가 교수떄문에 어쩌고.. 해서 들은 기억이있는데..
정말.. 그게 한번이였고.. 그래서 난 잘몰랐었는데....
그러니까 내말은... 내가 대학원을 다닌게 아니니 몰랐다는 얘기...
뭐 오빠들의 경우도, 그런 일은 없었는데, 그러고 보니...
아무튼 여기 와서, 교수들이 학생들 귀찮게 한다는 사실을 거의 제대로 알은 셈이다...
근데 또 이런 자기 애를 부탁하고, 또 대놓고 장학금 뺏고 이런 정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뭐 약간 제자한테 뭐 부탁하고, 이런거는 또 학생들도 좋게? 받아들이기도 하더군...
그러니까 서로 상부상조해야한다는 마음인것이다...
그렇기에, 뒤에서는 불평하면서도 앞에서는 절대로 내색을 안하고...
그러면 또 사실 교수입장에서 알기 힘들만한것도 있기에.. 실례인줄 모르고 부탁하고..
어떤 사람이 이런 댓글을 썼던데.. 이것도 맞는 말이다.
사실 대학도 아니고, 대학원을 갈때인데...
[웃기지마라 , 저건 원생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 . 처신 똑바로 하길 바란다 . 학문의 자세엔 엄격하셨지만 , 제자에겐 말없이 늘 마음으로 다가와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떠오른다 . 지도교수님을 생각하면 아직도 죄송한 마음에 눈물이 나온다 . * 대학 이름보고 대학원 다니는 놈들은 , 지도교수의 인품과 학문적 역량을 보고 찾아가길 충고한다]
물론 이것도 쉬운일만은 아니라고 보긴 하지만...
그래도, 적어도 저 기사에 나오는 그런 수준의 교수정도는 걸러낼 수 있는거 아닌가...
도대체 학연이 뭔지..
그 상부상조 문화라는거....
p.s
아 근데 생각해보니, 대학 1년때 .. 친했던 조교가 불평했던 기억이 난다. -.-
아니 조교뿐 아니라, 선배언니가.. 교수가 커피 심부름을 시킨다니 어쩌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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