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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06

old and wise

by soulfree 2006. 6. 21.
요즘 '비열한 거리' 땜에 여기저기서 자주 듣게 되는 명곡! old and wise

저 노래 들을때마다 취소된 알란파슨스 프로젝트의 공연이 사무치게 아쉬워진다는... ㅡㅜ

(취소되는 공연은 티켓 취소수수료가 안붙는다는걸 첨 알았당~ ㅡ.ㅡ 당연한건가? ㅡㅡa)

중고딩시절엔  as~as one can=as~as possible 숙어를 절대 까먹을수 없게 만들었던 저 노래!!


And someday in the mist of time

When they ask you if you knew me

Remember that You were a frined of mine

As the final curtain falls before my eyes

Oh when I'm Old and wise


흐흑...

오늘 이 노래가 왜이케 팍팍 어울려주는건쥐...


이런 조폭나오는 영화 안좋아해서 친구나 말죽거리 잔혹사 이런거 안보는데...

저 노래가 자막올라갈때 나온다는 소리땜에 자꾸 비열한 거리가 보고싶어진단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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