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모카페에서 까띠아의 노랠들었는데
맥주를 어정쩡하게 마셔서 그런지... 아님 어제 잠을 많이 잔 탓인지 잠은 안오고
자꾸 까띠아 노래만 듣고 또 듣고 ... 이러고 있다니... ㅡㅡ;;;;
어제 저녁... 참 기분좋은... 진짜 계속 걸어다니고싶은 날씨였는데~~
더이상 안 더워지고 어제 저녁같은 날씨가 계속 있었음 좋겠네~~ 음냐음냐~~
달도 넘 예쁜달이 떴었는데~~~
달도 계속 그 달이었음... 히죽~ ^_____^
어제 감상회는 잘 하셨는지???
여전히 아무도 후기를 올리는 사람이 없는데~
저는 어제 일할뻔(?)하다가 갑자기 족쇄가 풀리는 바람에
넘 보고싶었던 영화 보러 가느라 배신 땡겼답니당~ ^^;;;;
그래두~ 약속없을때 첨으루 배신땡긴건데 용서하시겠찌??라고 혼자 짐작을... ㅡㅡ;;;;;
그나저나...
헉... 시간이... @_@
억지로라도 자봐야겠따~ ㅡ.ㅡ
'Yester Me > 나혼자 웅얼-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old and wise (0) | 2006.06.21 |
---|---|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되는... (0) | 2006.05.23 |
주저리~주저리~ (0) | 2006.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