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소식통

쩝....

by q8393 2010. 12. 10.
http://kr.kpost.search.yahoo.com/messageBoard/topicPageDisplay?selfURIEncoded=v1%2Fmb%2Fboard%2Feaae8dc8-fd3f-4da3-a735-a95d243a0200%2Fthread%2F1291945379037-82d00459-3e5b-4063-b0ce-5b217c3185b1&forumID=eaae8dc8-fd3f-4da3-a735-a95d243a0200


정말 이런 글 보면....

참... 읽기만 해도 끔찍한... 일들인데....

그 생각의 끝에는... 항상...

사람이라는게 어떤 존재일까.... 하는 생각이 안들 수 가 없는것 같다.

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됐을까??

환경때문에?

범죄자들의 염색체인지가.. 일반인들과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던데...

이사람들도 그런건가...? 그래도 참 범죄도 범죄 나름 이지...

그렇다면... 이사람들은 타고나는것인가?

아니면 염색체가 중간에 바뀔 수 도 있는지??

아무튼 참 이유는 모르겠고.....

이사람들은 어떻게 어린시절을 보냈을것이며.. 어떤 아이들이였을것이며...

그 당시 만약에 이들에게... 이런 범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면...

뭐라고 말했을지.....

웬지... 무관심하게 대답했을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이세상 참....


인간이라는 것이 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