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틀었는데 딱~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그 곡이 나오더군.
후훗~
흐믓하게 들으며 무심코 탁상달력을 보니
앗! 낼 모레다!
까맣게 잊고 있었다. ㅡㅡ;;;
라됴야~ 고마워~
내 정신머리가 너무 멀리 놀러가면 안되는데... ㅡㅡ;;;;;
후훗~
흐믓하게 들으며 무심코 탁상달력을 보니
앗! 낼 모레다!
까맣게 잊고 있었다. ㅡㅡ;;;
라됴야~ 고마워~
내 정신머리가 너무 멀리 놀러가면 안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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