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서커스 바레카이...
조기예매 할인 받았던 티켓을 포기.
그저께 급작스럽게 잡힌 오사카 출장 땜시... ㅡㅜ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들을 꿈에 부풀어서 예매했던
라떼 에 미엘레의 티켓도 포기해야 할 상황
이 또한
어제 급작스럽게 잡힌 홍콩 출장 땜시... ㅡㅜ
예매취소 수수료만 벌써 얼마?... ㅡㅜ
이 와중에 프리챌은 자꾸 먹통이고...ㅡㅜ
김양은 떠나고... ㅡㅜ
ㅅ ㅂ ㅅ ㅂ ㅅ ㅂ
신발, 엇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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