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서 잘갔다와요~~~!
긴비행기시간이 불편하고 지루하겠지만... 그래도 잘 참고... (--;)
뭐... 나처럼 내내 자면... 그시간 마져도 짧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
아님.. 제친구는 왕복으로 절대 한잠도 안자고 내내 영화를 봤는데..
역시 전혀 안지루했다더군요...-- (눈 안아픈지--)
올겨울은 내가 독일 온 이래!! 가장 따뜻한 겨울이라고 생각했더랬는데...
이제와서 다시 추워지네요... =.=
전시장에 주로 있으니, 괜찮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건조하니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구요..
아하.. 거리 사진도 많이 찍어오라고 말하고 싶은데...
낮에는 박람회가야하니 찍기가 힘들겠군요. =.=
이건 그냥.. 내가 궁금해서지만요... ^^;;
밤에는 거리에서 사람들 보기는 좀 힘들것 같고.. 봐도 어두워서 안보이겠죠 ㅡ.ㅡ
대중교통 이용할 일이 있을라나요...?
사람들 말이 독일최고 부자도시라고 하는 뮌헨은 사람들이 옷도 잘입고,
분위기가 한국하고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가까운 뉘른베르크도 그런 분위기인지 궁금하길래요 히히
아하하.. 난 왜 거길 안가봤을까 ㅜ.ㅜ
베를린 오기 좀 전이였던... 뷔르츠부르크 라는데 살때...
뉘른베르크에서 밀바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어떻게 접하고... 공연장에 전화까지 했었더랬는데.. 표구할 수 있나....
당시에는 참... 전화하는것도 너무 떨리는 일이였더랬는데..ㅎㅎ
전화상이긴 했지만 비교적 친절했던 아저씨 생각이 얼핏.. 당일날 와보라고 했던듯한 ㅡ.ㅡ
그때 장난감박람회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이무렵이였는지..
공연도 보고.. 박람회도 보고... 생각만 하고... 물론(?) 가지는 않음 ㅡ.ㅡ; 언제나 그렇듯 ㅡㅡ;;
우후.. 막 이런저런 생각과 기억들이... ^^;;
출장이지만 그래도, 어떤 인상을 받고 올지 너무 궁금해요.^^
잘다녀와요.. ^^
긴비행기시간이 불편하고 지루하겠지만... 그래도 잘 참고... (--;)
뭐... 나처럼 내내 자면... 그시간 마져도 짧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
아님.. 제친구는 왕복으로 절대 한잠도 안자고 내내 영화를 봤는데..
역시 전혀 안지루했다더군요...-- (눈 안아픈지--)
올겨울은 내가 독일 온 이래!! 가장 따뜻한 겨울이라고 생각했더랬는데...
이제와서 다시 추워지네요... =.=
전시장에 주로 있으니, 괜찮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건조하니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구요..
아하.. 거리 사진도 많이 찍어오라고 말하고 싶은데...
낮에는 박람회가야하니 찍기가 힘들겠군요. =.=
이건 그냥.. 내가 궁금해서지만요... ^^;;
밤에는 거리에서 사람들 보기는 좀 힘들것 같고.. 봐도 어두워서 안보이겠죠 ㅡ.ㅡ
대중교통 이용할 일이 있을라나요...?
사람들 말이 독일최고 부자도시라고 하는 뮌헨은 사람들이 옷도 잘입고,
분위기가 한국하고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가까운 뉘른베르크도 그런 분위기인지 궁금하길래요 히히
아하하.. 난 왜 거길 안가봤을까 ㅜ.ㅜ
베를린 오기 좀 전이였던... 뷔르츠부르크 라는데 살때...
뉘른베르크에서 밀바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어떻게 접하고... 공연장에 전화까지 했었더랬는데.. 표구할 수 있나....
당시에는 참... 전화하는것도 너무 떨리는 일이였더랬는데..ㅎㅎ
전화상이긴 했지만 비교적 친절했던 아저씨 생각이 얼핏.. 당일날 와보라고 했던듯한 ㅡ.ㅡ
그때 장난감박람회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이무렵이였는지..
공연도 보고.. 박람회도 보고... 생각만 하고... 물론(?) 가지는 않음 ㅡ.ㅡ; 언제나 그렇듯 ㅡㅡ;;
우후.. 막 이런저런 생각과 기억들이... ^^;;
출장이지만 그래도, 어떤 인상을 받고 올지 너무 궁금해요.^^
잘다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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