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82에 보니, 그렇게 덥다면서도 방범때문에 밤에 창문 안열고 자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놀랍다..
나는 전에 서울에서 오빠랑 일년살때, 내 방이 복도쪽(복도식아파트)에 있었음에도...
창문 다 열고, 창문옆에 붙어있는 침대에서 밤이고 낮이고 잤는데 ㅡ.ㅡ;;
방범창는 없었지만 방충망은 있었다... ㅡㅡ;
근데 아파트는 낮에 빈집털이 들이 주로 들어오고...
일반주택들이 밤에는 위험한거라네...
낮에는 일반주택에 있다가, 밤에는 아파트로 ~ -_-;
그나저나 이게 뭔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자물쇠같은데... 창문 여는거랑 무슨 상관이라는건지?
애들 떨어지는거 막는거랑도 또 무슨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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