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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고 웅얼웅얼

CF> 옵티머스G - 새로운 나를 만나다 편

by soulfree 2012. 10. 4.

 

어제 여행지에서 우연히 본 이 광고

넋을 빼고 봤다.

길게 나오길래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 인 줄 알았다

정신차리고 보니 모 핸드폰 광고.

'G'라는 글씨들이 작위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뭘 말하려는건지 이 광고의 목적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넘 예쁘다.

 

아게하의 일러스트레이션? ㅡㅡa

하긴... 이런 그림 스타일이 유행이긴 한가? ㅡㅡa

아...

너무 예쁜 광고다.

음악도 훌륭하다.

Gustaf Spetz의 You and Me 라는 곡이라는데... 훔... 난 왜 헤드윅을 영화로 처음 봤던 때가 생각날까?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