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행지에서 우연히 본 이 광고
넋을 빼고 봤다.
길게 나오길래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 인 줄 알았다정신차리고 보니 모 핸드폰 광고.
'G'라는 글씨들이 작위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뭘 말하려는건지 이 광고의 목적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넘 예쁘다.
아게하의 일러스트레이션? ㅡㅡa
하긴... 이런 그림 스타일이 유행이긴 한가? ㅡㅡa
아...
너무 예쁜 광고다.
음악도 훌륭하다.
Gustaf Spetz의 You and Me 라는 곡이라는데... 훔... 난 왜 헤드윅을 영화로 처음 봤던 때가 생각날까?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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