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박영미 다!!!
진짜 박영미 씨 목소리네!!
아버지가 채널을 돌리던 와중에
내가 몹시도 좋아하던 노래 한소절이 들렸다
아빠 잠깐만
좀 전에 그 노래...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설마했는데....
얼마만에 들어보는 박영미씨 목소리인지... ㅠㅠ
LP로 이 노래를 열심히 듣던 내 스무살 시절이 떠올랐다.
내가 좋아하던 '우물속의 하늘' 이란 노래도 듣고 싶어졌다.
요새 정말 90년대 노래가 열풍은 열풍인가보다.
콘서트 7080에서 박영미 씨를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네...
박영미 다!!!
진짜 박영미 씨 목소리네!!
아버지가 채널을 돌리던 와중에
내가 몹시도 좋아하던 노래 한소절이 들렸다
아빠 잠깐만
좀 전에 그 노래...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설마했는데....
얼마만에 들어보는 박영미씨 목소리인지... ㅠㅠ
LP로 이 노래를 열심히 듣던 내 스무살 시절이 떠올랐다.
내가 좋아하던 '우물속의 하늘' 이란 노래도 듣고 싶어졌다.
요새 정말 90년대 노래가 열풍은 열풍인가보다.
콘서트 7080에서 박영미 씨를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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