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혼자 웅얼웅얼-Q

학부모의 역활

by q8393 2015. 4. 21.

태권도 아줌마들에게 듣던 얘기 ㅋㅋ

물론 그 아줌마들은 전업입장에서...

왜 직장맘들 일을 대신해야하냐고..

직장다니는게, 그래서 본인좋은일 하는거지, 학교를 위한 일 아니지 않냐고...

듣고 보니 그말도 일리가 있다 싶었다..


암튼 요즘 학부모 하기 정말 힘들어진듯.

근데 왜 이리 부모들에게 시키는게 많지??

그리고 왜 그것은 늘 엄마???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적게 버니, 경제효율의 법칙에 의해

여자가 하는게 그래도 낫다?

여하튼 결국 또 여자들만 고민에 빠지게 하는 문제이고,

남자들은 신경도 안쓰고 자기들 할일 하면 되니. 뭔가 불공평.

그래서 그거 보상하려고 가방들어주기 하나? ㅋㅋㅋㅋㅋㅋ


물론 이것도저것도 다 안하는 팔자좋은 무늬만 주부들도 있는것이 또다른 현실이기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01462



'나혼자 웅얼웅얼-Q'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문화의 전당  (0) 2015.04.22
먹는 생각만  (0) 2015.04.21
괴로운 주말.. 토요일  (0) 2015.04.04
과거  (0) 2015.03.30
꽃보다 할배  (0) 20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