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또 깼다.
한시간 반 남짓 잔건가? ㅡㅡa
근데 빗소리가 들리네~
냐하하하...
아닌가? ㅡㅡa
그나저나
낙서장 없어졌다고
계속 시도때도 없이 블로그에다 낙서질이네. ㅡㅡ;;
불안증인가???
진짜 내 빨간수첩 어디갔지? ㅠㅠ
그거 누가 보면 정말 창피한 물건인데...
막 싸지른 개념없는 낙서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내 의식의 흐름을 누가 볼까 무서울 지경이다. 흑...
대체 어디에다 흘린걸까? ㅡㅡ;
훔...
매미 소리 들으며 잠을 깨던게 불과 며칠전인데
귀뚜라미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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