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깼다.
어제는 3시 즈음...
오늘은 5시 즈음...
환절기라 몸이 온도 적응 하느라 그런가??
작년에도 이맘때쯤 자꾸만 자다 깨서 책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그땐 극한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때고...지금은... 그 정도는 아닌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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