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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16

또 까꿍~

by soulfree 2016. 9. 3.

잠이 깼다.
어제는 3시 즈음...
오늘은 5시 즈음...
환절기라 몸이 온도 적응 하느라 그런가??
작년에도 이맘때쯤 자꾸만 자다 깨서 책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그땐 극한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때고...지금은... 그 정도는 아닌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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